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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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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전 예측 === 롤드컵을 노리는 한화생명에게 무척 중요한 시즌. 스프링 시즌의 선전으로 벌어둔 서킷 포인트와 4장으로 늘어난 월즈 진출권 등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좋다. 그러나 분명 보완해야 할 점도 적지 않다. 우선 탑, 정글의 부족한 체급을 끌어 올려야 한다. 분명 3위로 직전 시즌을 마쳤지만 쵸비가 버티고 있는 미드, 데프트-뷔스타가 어느 정도 제 몫을 해줬던 바텀에 비해 탑, 정글의 체급이 너무나도 아쉬웠다. 모건은 메타의 수혜를 받아 두두를 제치고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는 했으나, 상대가 누구든 일단 라인전부터 지고 들어가는 체급이 발목을 잡았다. 요한 역시 스프링 초반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던 아서를 밀어내긴 했지만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별다른 주전 변동없이 서머 시즌을 맞이한다면 결국 쵸비, 데프트를 보좌하고 뷔스타의 짐을 덜어줄 탑, 정글의 성장이 필수적인 셈이다. 또한 데프트의 기복 문제도 한화생명에게는 악재이다. 시즌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전체적으로 뷔스타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2라운드 막바지로 향할수록 아쉬움을 드러내더니 담원 기아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3세트 0킬을 기록하는 등 분명 좋지 못한 모습이었다. 데프트도 어느덧 96년생의 노장임을 감안하면 에이징 커브로 인한 기복은 당연한 것이지만, 쵸비와 함께 부족한 탑, 정글을 이끌어주는 모습을 기대한 한화생명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는 부분. 이처럼 전력 상 아쉬운 부분들도 많지만, 스프링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어느 정도 이어간다면 2016 시즌 구 락스 타이거즈 이후 첫 월즈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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